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도 역시 새롭게 출시될 코스튬을 소개해 드리러 왔습니당!!
“지휘관, 벌써 2018년이야… 오늘만큼은 같이 즐기자구, 세련된 옷을 입고 우아한 식사를 하는것… 1년에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아?”
파티복을 입고 연회를 기다리는 그녀들…
그녀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시상식 시즌이잖아요~ 파란 드레스 이런건 저만 소화할 수 있다구요! [스프링필드 – 등불 아래의 여왕]
지휘관님께 노래를 불러드릴게요! 그러니 강아지가 아닌 저에게 집중하셔야 해요! [M1918 – 준비된 세레나데]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