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도 역시!! 달빛의 초대의 코스튬을 소개해드리러 왔답니당!!
“지휘관, 벌써 2018년이야… 오늘만큼은 같이 즐기자구, 세련된 옷을 입고 우아한 식사를 하는것… 1년에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아?”
파티복을 입고 연회를 기다리는 그녀들…
오늘 하루만큼은 404소대원이 아닌… 드레스를 입은 숙녀라구 지휘관 [HK416 – 별에 감싸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