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기들이 언제 이렇게 컸죠?
하루가 멀다하고 놀러나가자고 하네요…
매일매일 소풍, 놀이공원같은 야유회를 같이 가주고 싶지만, 지휘부는 늘 바쁜게 현실이죠 ㅠㅠ
걱정마세요 지휘관님! 그리폰의 복지는 엄청나다구요!!
4월 14일 그리폰 지휘부 근처에 [키즈랜드]가 오픈됩니다~
아이들은 또래들이랑 놀 때 가장 즐겁다구요!!!
그럼 [키즈랜드]의 주인공들을 한번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