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소녀전선>의 한국지부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어요!
바쁠때나 힘들때도 저희를 잊지 않고 챙겨주신 지휘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카리나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거죠~?
함께 웃기도하고 힘들기도 했던 1년동안의 추억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지휘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