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GM 카리나 DR 라이코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오늘은 대한민국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저희 <소녀전선>은 지휘관 여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 덕분에 늘 한가위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소녀전선이 오픈된 후 두번째 맞는 추석! <소녀전선>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맞이한 기~~인 연휴! 그리폰은 잠시 저희에게 맡겨두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론… 빙고 이벤트는 하셔야죠…?)
정말 소박하지만 <소녀전선>을 아껴주신 지휘관 여러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작은 선물을 게임 내 우편을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짧지않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에너지 충전!!!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휘관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