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은 신규 새해 테마 가구 “근하신년의 신사”입니다!
세월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지나간 것들은 다시 돌아올 수 없어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더욱 기대를 가지는 것이죠. 새로운 한 해, 모두의 소원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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