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은 소개하는 손님은 “알마”입니다! 엄청난 실력을 지닌 해커이지만 붙임성이 아주 좋답니다!
소녀전선에선 새로운 무기를 이용해 자신의 몸을 지킨답니다! 과연 전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그런데 저 캐리어를 보고 있으니 어느 민속놀이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