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같은 소녀들이 온다!
걸 크러쉬…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모두 훔칠 수 있는 멋진 매력일 것이다. 이제 걸 크러쉬 그 이상을 보여줄 소녀들이 우릴 찾아올 것이다!
그녀들은 지휘관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 하기싫은 애교도 구차한 변명도 하지 않는다. 다만…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할 뿐
오늘 소개해 드릴 “전장의 왕자들”의 코스튬은 “G36 – 바텐더“와 “MG5 – 황야의 사냥꾼“입니다.
해당 코스튬은 11월 28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어요!
어두워 질수록 더욱 밝게 빛나는 그녀들!!
술집의 조명아래서 우아하게 찰랑이는 술잔을 들고있는 그녀들, 그 잔에는 오래된 Martini가 담겨있다…
보이쉬한 매력의 결정체!! G36 – 바텐더
불어오는 폭풍 속에서 사냥을 하며 생존해 나가는 그녀… 그녀는 보통 사냥꾼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온종일 추운 폭풍 속에 샤낭감과 싸웠던 그녀는 술 한잔에 몸을 녹인다.
어머… 언니 너무 멋있자나!! MG5 – 황야의 사냥꾼
너무 멋있죠~~ 반할거 같아용 진짜!! 하트하트
내일 또 만나용!
감사합니다.